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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면접관들은 면접자를 마주한 1분 안에 이미 당락을 결정한다!” <면접관을 내 편으로 만드는 110가지 방법!> 일반기업 면접은 물론 공무원·군무원·대입·고입 면접을 위한 최고의 책! 면접에서 1분이라는 시간은 면접자 스스로 실감할 수 없는 막연한 시간일 수밖에 없다. 면접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자리에 앉기까지 면접에서는 무수히 많은 1분들이 이어지기 마련인데, 이러한 순간들이 모두 면접 속 1분이라고 할 수 있다. 면접의 당락은 이 1분에 달려 있다. 지원자는 주어진 시간동안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면접관들은 이 시간동안 인재를 가려내기 위해 애쓸 것이다. 따라서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첫 1분을 어떻게 나의 시간으로 만들 것인지 자세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면접 합격을 위한 길라잡이! 실제 면접에서는 다양한 돌발 상황들이 벌어질 수 있는데, 면접에서 나오는 모든 질문에는 의도가 있고, 그 질문의 다양성은 걷잡을 수 없다. 예를 들면 인성과 관련된 질문, 과거를 확인하는 질문, 전 직장과 관련된 질문은 물론 압박 면접이나 돌발적인 상황으로 이어지는 질문들이 나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렇듯 다양한 질문에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이 책에서 제안하는 정답은 하나뿐이다. 바로 면접의 일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현재 본인의 면접이 어느 지점에 있는지 깨닫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본인의 면접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한발 앞서 생각한다면 보다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면접의 시나리오를 어떻게 구성할지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고입이나 대입 같은 입시 면접에서부터 공무원, 대기업 면접 같은 취업 면접에 이르기까지 각자 원하는 면접 방식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어떻게 지원자 본인만의 시나리오를 만들 것인지 그 흐름을 잡아주고 있다. 따라서 면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면접 스타일을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언어적 순발력 향상을 위한 인터뷰 훈련용으로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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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신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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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30대 중반에 셀리악 증후군 진단을 받고 상당 기간 투병한 바 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 1994년 레크레이션 강사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1% 스피치 에듀케이션>을 운영하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면접,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연설 등 매년 다양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강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틈틈이 발명에도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1% 스피치 처방전>, <스피치의 숲> 등이 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30대 중반에 셀리악 증후군 진단을 받고 상당 기간 투병한 바 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 1994년 레크레이션 강사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1% 스피치 에듀케이션>을 운영하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면접,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연설 등 매년 다양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강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틈틈이 발명에도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1% 스피치 처방전>, <스피치의 숲>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