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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리 육아중

아들 때문에 울고 웃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그림 에세이

엔쮸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18일 리뷰 총점 9.8 (5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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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육아
파일정보
EPUB(DRM) 46.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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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엔쮸 (장은주)
대학 졸업 후 그래픽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 후딱 끝날 줄 알았던 육아는, 첫째를 지나 둘째, 셋째까지 끝도 없이 계속되었다. 아들 셋을 도맡아 키우는 엄마들에게, 남들은 ‘반 깡 패’라느니 ‘도를 닦는다’느니 ‘목메달’이라고 하지 만, 나는 아직도 어느 누구보다 소녀감성을 간직 한, 마음만은 여리여리한 엄마다. 아들들과 복닥거리는 일상을 육아그림일기로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고, 고맙게도 2만 여 명이 구독하고 있다. 큰아이가 이제 중학생이 되어서 육아라고 하기엔 조금 낯간지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남자 가 될 남의 남자들을 지금은 내 품에서 잘 ... 대학 졸업 후 그래픽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 후딱 끝날 줄 알았던 육아는, 첫째를 지나 둘째, 셋째까지 끝도 없이 계속되었다. 아들 셋을 도맡아 키우는 엄마들에게, 남들은 ‘반 깡 패’라느니 ‘도를 닦는다’느니 ‘목메달’이라고 하지 만, 나는 아직도 어느 누구보다 소녀감성을 간직 한, 마음만은 여리여리한 엄마다. 아들들과 복닥거리는 일상을 육아그림일기로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고, 고맙게도 2만 여 명이 구독하고 있다. 큰아이가 이제 중학생이 되어서 육아라고 하기엔 조금 낯간지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남자 가 될 남의 남자들을 지금은 내 품에서 잘 키워서 하산시키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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