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서의 인공지능 수용 연구 관련 국내 박사 1호다.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예술 언저리를 배회하던 중, 인공지능이 예술마저 창작한다는 기사를 보고 그것이 진짜일지를 확인하는 데 6년을 보냈다. 그 결실은 ‘예술 창작에서의 인공지능 수용 연구’란 주제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저서로 『다빈치가 된 알고리즘』, 『괴물신입 인공지능』을 출간하였으며, 2020년 우수과학도서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현재 국내 대학 최초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예술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하고 있다.
예술에서의 인공지능 수용 연구 관련 국내 박사 1호다.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예술 언저리를 배회하던 중, 인공지능이 예술마저 창작한다는 기사를 보고 그것이 진짜일지를 확인하는 데 6년을 보냈다. 그 결실은 ‘예술 창작에서의 인공지능 수용 연구’란 주제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저서로 『다빈치가 된 알고리즘』, 『괴물신입 인공지능』을 출간하였으며, 2020년 우수과학도서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현재 국내 대학 최초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예술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