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동 학과에서 박사과정으로 재학하고 있다.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 것을 계기로 원자력 정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학위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자력 수용성, 핵무기와 국제정치학, 에너지 정책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동 학과에서 박사과정으로 재학하고 있다.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 것을 계기로 원자력 정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학위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자력 수용성, 핵무기와 국제정치학, 에너지 정책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도미하여 신시내티대학에서 핵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원자력연구원에서 원전설계 기술자립 및 부하추종 기술개발을 하다가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한 질문을 갖고 다시 유학의 길에 올라 미국 하버드대에서 에너지 환경 문제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성 분야에서 환경보건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MIT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가르치다가 2011년 귀국하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원자력 및 핵연료주기의 안전, 안보, 핵비확산에 관한 기술적 정책적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도미하여 신시내티대학에서 핵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원자력연구원에서 원전설계 기술자립 및 부하추종 기술개발을 하다가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한 질문을 갖고 다시 유학의 길에 올라 미국 하버드대에서 에너지 환경 문제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성 분야에서 환경보건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MIT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가르치다가 2011년 귀국하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원자력 및 핵연료주기의 안전, 안보, 핵비확산에 관한 기술적 정책적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