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부자의 길, 이성계와 이방원

이덕일의 역사특강 2

이덕일 저/권태균 사진 | 옥당 | 2019년 3월 31일 리뷰 총점 9.0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역사 > 한국사
파일정보
EPUB(DRM) 21.9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이덕일 (李德一)
작가 한마디 독자를 가르치려는 책은 오래 못가는 것 같아요. 전에는 제 주관과 판단을 글에 집어넣기도 했는데 몇년 지나 다시 읽어보니 그 부분들이 꼭 목에 딱딱하게 걸리더라구요.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사진 : 권태균
권태균(權泰鈞, 1955-2015)은 경남 의령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뿌리깊은나무사의 월간 『샘이깊은물』 사진기자와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사진부장과 청와대 대통령실 17대 대통령 사진기록 담당관을 역임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전문위원과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모임인 ‘온빛’ 회장을 지냈고, 신구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개인전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노마드 NOMAD-변화하는 1980년대 한국인의 삶에 대한 작은 기록>(갤러리 룩스, 서울)전을 네 차례 열었으며, <침묵하는 돌-고인돌>(고은사진미술관, 부산... 권태균(權泰鈞, 1955-2015)은 경남 의령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뿌리깊은나무사의 월간 『샘이깊은물』 사진기자와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사진부장과 청와대 대통령실 17대 대통령 사진기록 담당관을 역임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전문위원과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모임인 ‘온빛’ 회장을 지냈고, 신구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개인전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노마드 NOMAD-변화하는 1980년대 한국인의 삶에 대한 작은 기록>(갤러리 룩스, 서울)전을 네 차례 열었으며, <침묵하는 돌-고인돌>(고은사진미술관, 부산)을 2010년에 가진 바 있다. 그룹전으로는 1982년 사진 2인전을 시작으로 2013년 제5회 중국 따리 국제사진전까지 수십 차례 참여하였다. 저서로는 『예술가의 이야기, 사진가 임응식』(나무숲, 2006), 『강운구 마을 삼부작, 그리고 30년 후』(열화당, 2006), 『The Discovery Of Korea』(Discovery Media)의 영문판과 일본어판이 있으며, 출판사진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여 소설가, 사학자 등과 공동작업으로 펴낸 공저가 다수 있다. 그는 한국의 문화, 역사, 한국 사람들의 삶에 관한 사진작업을 줄곧 해왔으며, 한국의 정서를 가장 사진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인간의 보편적인 삶을 묵묵히 사진으로 천착해 온 사진가이다. 2014년 봄부터 준비해 온 첫 번째 사진집은 안타깝게도 2015년 1월, 그의 갑작스런 타계로 유작 사진집이 되고 말았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5건)

한줄평 (2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