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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혼자에게 다정한 봄빛의 도시에서

미식, 차향, 느긋함이 만들어준 여행의 순간들

이소정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12일 리뷰 총점 9.8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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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혼자에게 다정한 봄빛의 도시에서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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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소정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북경대에서 중국고대사로 석사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중국어 사전실 연구원을 역임했다. 중국 책을 번역하고 중국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중국 책을 번역하고 중국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이 도달할 수 없는 시간』, 『후빙하시대 연대기』, 『장상사』, 『제왕연』, 『증허락』, 『특공황비 초교전』, 『고양이 관장님의 옛날이야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청두, 혼자에게 다정한 봄빛의 도시에서』 등이 있다. 본인이 전생에 중국인이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달리기는 전교에서 꼴찌였지만 자전거는 제법 잘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북경대에서 중국고대사로 석사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중국어 사전실 연구원을 역임했다. 중국 책을 번역하고 중국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중국 책을 번역하고 중국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이 도달할 수 없는 시간』, 『후빙하시대 연대기』, 『장상사』, 『제왕연』, 『증허락』, 『특공황비 초교전』, 『고양이 관장님의 옛날이야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청두, 혼자에게 다정한 봄빛의 도시에서』 등이 있다.

본인이 전생에 중국인이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달리기는 전교에서 꼴찌였지만 자전거는 제법 잘 탔고, 따뜻한 음료는 질색하면서도 뜨겁게 우린 차만은 한여름에도 잘 마셨다. 대학을 졸업한 후 중국에 건너가 중국 고대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중국에 있는 동안 학문에 열중하기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는 것을 좋아했고, 중국인들과 차를 나누며 이야기하는 것을 더 즐겼다. 한국에 돌아온 후, 고향을 그리워하듯 중국을 그리워하고 있다. 중국 소설을 번역하는 사이 시간을 쪼개 그간 모은 돈을 들고 중국에 가서 탕진하고 돌아오는 일을 반복하는 중이다. 취미는 아직 가보지 못한 중국 여러 지역의 여행 계획을 짜는 것, 특기는 낯선 도시에서 아무 정보 없이 맛집을 찾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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