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이다. 지난 45년간 한민족 선도(仙道)에 담긴 인간완성 원리를 현대 단학, 뇌교육, 지구경영으로 알려오고 있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사, 석사, 박사 학위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설립자이다. 한민족 장생(長生) 철학을 통해 인생 후반의 의미와 인간완성의 길을 탐구하며, 120세 시대에 걸맞은 삶의 방식을 모색하며 실천하고 있다.
지은 책은 《힐링 소사이어티》《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뇌파진동》《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오늘부...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이다. 지난 45년간 한민족 선도(仙道)에 담긴 인간완성 원리를 현대 단학, 뇌교육, 지구경영으로 알려오고 있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사, 석사, 박사 학위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설립자이다. 한민족 장생(長生) 철학을 통해 인생 후반의 의미와 인간완성의 길을 탐구하며, 120세 시대에 걸맞은 삶의 방식을 모색하며 실천하고 있다.
지은 책은 《힐링 소사이어티》《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뇌파진동》《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오늘부터 수승화강》《공생의 기술》《신인류가 온다》《내가 나를 낳는다》《브레인폰을 켜라》등 40여 권에 이른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세계적인 뇌과학자. 1974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거쳐 1983년 미국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생물학과 교수로 유전자 연구를 하였고, 1991년 포항공과대학 생명과학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1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2001년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 옮겨 뇌 연구를 더 본격화 하였고, 돌연변이 생쥐를 이용한 뇌의 작용 원리 연구를 통해 뇌기능에 관한 중요한 발견을 계속 해오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학습과 기억, 생체시계, 간질, 수면, 정서장애 등이며, 이에 관한 연구 성과를 ...
세계적인 뇌과학자. 1974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거쳐 1983년 미국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생물학과 교수로 유전자 연구를 하였고, 1991년 포항공과대학 생명과학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1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2001년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 옮겨 뇌 연구를 더 본격화 하였고, 돌연변이 생쥐를 이용한 뇌의 작용 원리 연구를 통해 뇌기능에 관한 중요한 발견을 계속 해오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학습과 기억, 생체시계, 간질, 수면, 정서장애 등이며, 이에 관한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이 네이처, 사이언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에 연이어 발표되어 뇌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경과학센터장으로 국제적인 선도그룹 수준의 실험실을 이끌고 있다. 2004년에 호암상 과학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에는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과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 등 국내의 주요 과학상들이 모두 그를 수상자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