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사)무위당사람들은 무위당 장일순이 평생 추구한 생명운동과 협동운동, 지역공동체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공동체적 삶을 구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전국의 한살림 조직과 협동사회단체와 견고한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 협동운동과 생명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무위당사람들은 우리나라 협동조합운동의 선구자이자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조직인 한살림운동과 생명운동을 전개한 사회운동가며, 교육자이자 서예가인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리고 세상에 알리고 있다. 무위당사람들은 전국의 12개 무위당학교와 연계하여 생명운동에 관한 다양한 교육문화 ...
(사)무위당사람들은 무위당 장일순이 평생 추구한 생명운동과 협동운동, 지역공동체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공동체적 삶을 구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전국의 한살림 조직과 협동사회단체와 견고한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 협동운동과 생명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무위당사람들은 우리나라 협동조합운동의 선구자이자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조직인 한살림운동과 생명운동을 전개한 사회운동가며, 교육자이자 서예가인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리고 세상에 알리고 있다. 무위당사람들은 전국의 12개 무위당학교와 연계하여 생명운동에 관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서로 연대하며 함께 잘 사는 공동체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