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천선란 저
백온유 저
조예은 저
작가가 영화를 고귀하게 만들거나, 예술작품으로 승격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무성영화 시대에 발견했다고 합니다.
독일에서는 이른바 "작가 영화"의 첫번째 물결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아방가르드들은 이른바 영화를 새로운 예술 형식으로, 더 나아가 예술과 학문의 종합이라고 칭송했다고 합니다.
현대 영화이론의 모든 것, 어려운 용어들이 많았지만, 흥미롭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