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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펠릭스 저/이준서 | 앨피 | 2019년 5월 28일 리뷰 총점 7.2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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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연극/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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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위르겐 펠릭스
특별연구분과 ‘모니터 매체들’ 연구원(1986~1989), 부르크대학 독문학 및 매체학과 연구원(1989~1995), 마인츠대학 영화학과 연구원(1996~2001) 역임. 마부르크, 파더본, 함부르크, 마인츠, 암스테르담, 자브뤽켄에서 문학·매체학·영화학 강사(1987~2005). 잡지《매체학》(1993년 이후) 및《순간. 마부르크 매체학 잡지Augenblick. Marburger Hefte zur Medienwissenschaft》(1995년 이후) 공동발행인. 주요 저술로 Woody Allen. Komik und Krise(1992), Unter die Haut. Signat... 특별연구분과 ‘모니터 매체들’ 연구원(1986~1989), 부르크대학 독문학 및 매체학과 연구원(1989~1995), 마인츠대학 영화학과 연구원(1996~2001) 역임. 마부르크, 파더본, 함부르크, 마인츠, 암스테르담, 자브뤽켄에서 문학·매체학·영화학 강사(1987~2005). 잡지《매체학》(1993년 이후) 및《순간. 마부르크 매체학 잡지Augenblick. Marburger Hefte zur Medienwissenschaft》(1995년 이후) 공동발행인. 주요 저술로 Woody Allen. Komik und Krise(1992), Unter die Haut. Signaturen des Selbst im Kino der Koper(편저, 1998), Genie und Leiden\-schaft. Kunst und Kustler im Film(편저, 2000) 등이 있다.
역 : 이준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장학생으로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하이너 뮐러의 텍스트에 나타난 웃음」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펠로우다. 독일어권 연극과 영화 이론, 매체학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저서로 『통일 이후 통일 과정으로서의 독일 통일영화』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나 바우쉬 ─ 두려움에 맞선 춤사위』(공역), 『독일영화사 1·2』,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공역), 『현대 영화이...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장학생으로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하이너 뮐러의 텍스트에 나타난 웃음」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펠로우다. 독일어권 연극과 영화 이론, 매체학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저서로 『통일 이후 통일 과정으로서의 독일 통일영화』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나 바우쉬 ─ 두려움에 맞선 춤사위』(공역), 『독일영화사 1·2』,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공역), 『현대 영화이론의 모든 것』, 『황야의 이리』(공역), 『천국도 이곳만큼 좋을 수는 없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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