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요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엄마인 푸드스타일리스트.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기와 집안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 법학을 전공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다시 요리와 푸드스타일링을 공부했다. 다양한 잡지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였고, 아이 파티 케이터링, 쿠킹스튜디오 J’s Table에서 아이요리와 베이킹을 강의하였다. 현재 두 딸을 키우며 아이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다.
아이를 위해 요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엄마인 푸드스타일리스트.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기와 집안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 법학을 전공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다시 요리와 푸드스타일링을 공부했다. 다양한 잡지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였고, 아이 파티 케이터링, 쿠킹스튜디오 J’s Table에서 아이요리와 베이킹을 강의하였다. 현재 두 딸을 키우며 아이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