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츠미 다이스케와 로버트 콘도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Pixar Animation Studios)에서 아트디렉터로서 활동하며 한편, 스스로 각본을 쓰고 독립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첫 감독영화 『댐키퍼』는 세계 여러나라의 국제영화제에서 2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고, 2015년 미국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 두 사람은 픽사에서 독립해 톤코하우스를 설립하여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영화, 출판, 아트 이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츠츠미 다이스케와 로버트 콘도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Pixar Animation Studios)에서 아트디렉터로서 활동하며 한편, 스스로 각본을 쓰고 독립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첫 감독영화 『댐키퍼』는 세계 여러나라의 국제영화제에서 2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고, 2015년 미국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 두 사람은 픽사에서 독립해 톤코하우스를 설립하여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영화, 출판, 아트 이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