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겸 글 짓는 이.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서 도발적이고 엉뚱한 언행을 일삼아 “미치광희”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3년부터 중학교에서 도덕, 사회, 영화 인문학 등을 가르치는 강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다가구 주택 반지하에서 두 살 많은 작은형과 함께 산다. ‘평화로운 가난 속에서 단정하게’를 모토로, 필요한 만큼만 벌고 쓰며 불합리한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영화평론가 겸 글 짓는 이.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서 도발적이고 엉뚱한 언행을 일삼아 “미치광희”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3년부터 중학교에서 도덕, 사회, 영화 인문학 등을 가르치는 강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다가구 주택 반지하에서 두 살 많은 작은형과 함께 산다. ‘평화로운 가난 속에서 단정하게’를 모토로, 필요한 만큼만 벌고 쓰며 불합리한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