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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홀로 조선을 구하다

메이지 일본, 이순신을 신으로 받들다

사토 데쓰타로,세키코세이,오가사와라 나가나리 공저/김해경 | 가갸날 | 2019년 7월 31일 리뷰 총점 8.8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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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사
파일정보
EPUB(DRM) 41.4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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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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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4명)

공저 : 사토 데쓰타로 (佐藤鐵太郞)
1866~1942. 육군 중심의 국방전략에 맞서 해주육종론海主陸從論을 주창한 메이지 시대 일본 해군의 대표 이데올로그이자 전쟁사 연구의 대가. 러일전쟁시 쓰시마 해전의 승리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해군대학교 교장, 귀족원 의원 역임. 《제국국방론》 《제국국방사론》 등의 저서가 있다. 1866~1942. 육군 중심의 국방전략에 맞서 해주육종론海主陸從論을 주창한 메이지 시대 일본 해군의 대표 이데올로그이자 전쟁사 연구의 대가. 러일전쟁시 쓰시마 해전의 승리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해군대학교 교장, 귀족원 의원 역임. 《제국국방론》 《제국국방사론》 등의 저서가 있다.
공저 : 세키코세이 (惜香生)
세키코세이는 필명으로 판단되며 그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다. 세키코세이惜香生를 필명으로 사용하고 1887년부터 1891년까지 조선에서 근무한 일본 외무성 관리 오다기리 마스노스케小田切万?之助라는 설이 유력해 보인다. 오다기리 마스노스케는 상해 총영사를 지내고 《조선》이라는 책을 펴냈다. 세키코세이는 필명으로 판단되며 그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다. 세키코세이惜香生를 필명으로 사용하고 1887년부터 1891년까지 조선에서 근무한 일본 외무성 관리 오다기리 마스노스케小田切万?之助라는 설이 유력해 보인다. 오다기리 마스노스케는 상해 총영사를 지내고 《조선》이라는 책을 펴냈다.
공저 : 오가사와라 나가나리 (小笠原長生 )
1867~1858. 메이지 시대 일본 해군을 대표하는 문필가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전쟁사 편찬에 참여하고, 해군대학교 교관을 지냈다. 해군대학교 강의를 책으로 엮은 《일본제국해상권력사강의》와 《도고원수상전東?元帥詳?》 등의 저서가 있다. 해군 중장으로 예편하였으며, 쇼와 천황에게 학문을 가르쳤다. 1867~1858. 메이지 시대 일본 해군을 대표하는 문필가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전쟁사 편찬에 참여하고, 해군대학교 교관을 지냈다. 해군대학교 강의를 책으로 엮은 《일본제국해상권력사강의》와 《도고원수상전東?元帥詳?》 등의 저서가 있다. 해군 중장으로 예편하였으며, 쇼와 천황에게 학문을 가르쳤다.
역 : 김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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