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언어학, 철학, 생물학을 융합해 인지적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지과학자이자 작가. 건국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문화정보콘텐츠학(심리언어학 중심) 석사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인지과학 박사(Ph.D. in Cognitive Science)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신진연구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왜 일류의 기업들은 인문학에 주목하는가』, 『불과 물의 지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18 청소년 교양도서),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유토피아밈』, 『영어...
심리학, 언어학, 철학, 생물학을 융합해 인지적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지과학자이자 작가. 건국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문화정보콘텐츠학(심리언어학 중심) 석사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인지과학 박사(Ph.D. in Cognitive Science)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신진연구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왜 일류의 기업들은 인문학에 주목하는가』, 『불과 물의 지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18 청소년 교양도서),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유토피아밈』,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 영어 겹신 이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