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샤 애쉬워스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인생의 여러 단계를 함께 거치며 동년배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책으로 써왔다. 베스트셀러 『나는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정말 좋은 엄마였다(I Was a Really Good Mom Before I Had Kids)』와 『남편을 가정부와 바꾸고 싶다(I’d Trade My Husband for a Housekeeper)』가 미국 내 여성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트리샤 애쉬워스와 함 현재 주얼리 회사 ‘ASH+AMES’를 공동 운영하며 세계의 여성 장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며 경력단...
트리샤 애쉬워스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인생의 여러 단계를 함께 거치며 동년배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책으로 써왔다. 베스트셀러 『나는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정말 좋은 엄마였다(I Was a Really Good Mom Before I Had Kids)』와 『남편을 가정부와 바꾸고 싶다(I’d Trade My Husband for a Housekeeper)』가 미국 내 여성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트리샤 애쉬워스와 함 현재 주얼리 회사 ‘ASH+AMES’를 공동 운영하며 세계의 여성 장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독립적인 사업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사명감을 갖고 있다.
에이미 노빌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인생의 여러 단계를 함께 거치며 동년배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책으로 써왔다. 베스트셀러 『나는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정말 좋은 엄마였다(I Was a Really Good Mom Before I Had Kids)』와 『남편을 가정부와 바꾸고 싶다(I’d Trade My Husband for a Housekeeper)』가 미국 내 여성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에이미 노빌과 현재 주얼리 회사 ‘ASH+AMES’를 공동 운영하며 세계의 여성 장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에이미 노빌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인생의 여러 단계를 함께 거치며 동년배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책으로 써왔다. 베스트셀러 『나는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정말 좋은 엄마였다(I Was a Really Good Mom Before I Had Kids)』와 『남편을 가정부와 바꾸고 싶다(I’d Trade My Husband for a Housekeeper)』가 미국 내 여성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에이미 노빌과 현재 주얼리 회사 ‘ASH+AMES’를 공동 운영하며 세계의 여성 장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독립적인 사업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사명감을 갖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인터넷판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과 로알드 달 단편선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문여행 도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타이완 편을 비롯해 인문교양서 『반자본주의』, 『하버드 문학 강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번역의 일』, 『페미니스트99』 등이 있고, 소설 『리버보이』, 『더 미러』, 『빌리 엘리어트』, 『멍때리기』,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인터넷판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과 로알드 달 단편선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문여행 도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타이완 편을 비롯해 인문교양서 『반자본주의』, 『하버드 문학 강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번역의 일』, 『페미니스트99』 등이 있고, 소설 『리버보이』, 『더 미러』, 『빌리 엘리어트』, 『멍때리기』,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비틀보이』, SF 앤솔로지 『곰과 함께』, 에세이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