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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1936년에 지어진, 작은 한옥 수선기

이현화 저/황우섭 사진 | 혜화1117 | 2019년 11월 7일 리뷰 총점 9.3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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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집/살림
파일정보
EPUB(DRM) 91.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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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이현화
1994년부터 거의 쭉 출판편집자로 살았다. 인문교양서와 문화예술서를 주로 출간하는 여러 출판사에 다니며 관련 분야의 책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 2017년 6월 오래되고 낡은 한옥 한 채와 인연이 닿아 이 집에서 출판사를 열기로 결심, 2018년 4월부터 출판사 '혜화1117' 대표가 되었다. 지금은 약 일 년 반 동안 고쳐 지은 한옥에서 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 한옥을 수선하고 출판사를 차리기까지의 과정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책 『나의 집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의 글을 썼다. 1994년부터 거의 쭉 출판편집자로 살았다. 인문교양서와 문화예술서를 주로 출간하는 여러 출판사에 다니며 관련 분야의 책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 2017년 6월 오래되고 낡은 한옥 한 채와 인연이 닿아 이 집에서 출판사를 열기로 결심, 2018년 4월부터 출판사 '혜화1117' 대표가 되었다. 지금은 약 일 년 반 동안 고쳐 지은 한옥에서 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 한옥을 수선하고 출판사를 차리기까지의 과정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책 『나의 집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의 글을 썼다.
사진 : 황우섭
그는 주로 인물과 공간을 찍는다. 사람도 건물도 기교와 치장 대신 있는 그대로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는 걸 좋아한다. 오래된 것에 집착하고 동적인 것보다 정적인 것에 주로 관심을 갖는다. 쌈지아트컬렉션전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했다. 산티아고 순례와 나오시마 여행의 기록을 사진으로 담아 각각 단행본을 출간했으며, 건축가들과 협업한 결과물을 영국 ‘탬즈 앤드 허드슨’Thames&Hudson과 국내 ‘공간서가’를 통해 출간했다. 인스타그램/stillacts 그는 주로 인물과 공간을 찍는다. 사람도 건물도 기교와 치장 대신 있는 그대로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는 걸 좋아한다. 오래된 것에 집착하고 동적인 것보다 정적인 것에 주로 관심을 갖는다. 쌈지아트컬렉션전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했다. 산티아고 순례와 나오시마 여행의 기록을 사진으로 담아 각각 단행본을 출간했으며, 건축가들과 협업한 결과물을 영국 ‘탬즈 앤드 허드슨’Thames&Hudson과 국내 ‘공간서가’를 통해 출간했다. 인스타그램/still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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