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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순례 : 동네 목욕탕부터 대형 스파까지

동네 목욕탕부터 대형 스파까지

스티브 와이드,미셸 매킨토시 저/김은지 | 시그마북스 | 2019년 12월 10일 리뷰 총점 10.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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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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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순례 : 동네 목욕탕부터 대형 스파까지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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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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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스티브 와이드
스티브는 작가이자 DJ이다. 그는 프라이멀 스크림, 프로디지, 생 에티엔 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했으며, 지난 20년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영국 인디음악 라디오를 진행하며 PJ 하비, 라디오헤드, 비외르크 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내 미셸과 함께 쓴 『도쿄』와 데이비드 보위에 대해 쓴 『보위 A-Z』, 프린스에 대해 쓴 『프린스 A to Z』를 출간했다. 두 사람은 부부이자, 일본 온천 마니아로 지난 15년간 해마다 서너 번씩 일본을 찾고 있다. 일본 곳곳에 있는 온천과 대중목욕탕에 몸을 담그며 직접 체험한 곳만 해도 벌써 100곳이 넘는다. 안락한 동네 사랑방 역할을 ... 스티브는 작가이자 DJ이다. 그는 프라이멀 스크림, 프로디지, 생 에티엔 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했으며, 지난 20년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영국 인디음악 라디오를 진행하며 PJ 하비, 라디오헤드, 비외르크 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내 미셸과 함께 쓴 『도쿄』와 데이비드 보위에 대해 쓴 『보위 A-Z』, 프린스에 대해 쓴 『프린스 A to Z』를 출간했다. 두 사람은 부부이자, 일본 온천 마니아로 지난 15년간 해마다 서너 번씩 일본을 찾고 있다. 일본 곳곳에 있는 온천과 대중목욕탕에 몸을 담그며 직접 체험한 곳만 해도 벌써 100곳이 넘는다. 안락한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소규모 대중목욕탕부터 도심에 자리한 세련된 스파,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매력을 가진 깊은 숲속의 온천까지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다. 공저 『일본 온천 순례』에서 두 사람은 일본에서 겪은 멋진 온천 경험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온천의 역사부터 에티켓, 온천을 즐기는 방법 등 일본 온천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저 : 미셸 매킨토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도서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귀여운 스타일과 세련된 스타일을 모두 좋아한다. 요리와 수공예 관련 책, 어린이 그림책과 청소년용 소설 등의 북디자인 작업을 한다. 일본 장인들의 아날로그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핸드메이드 작업과 관련하여 아날로그 통신에 대해 쓴 『스네일 메일』과 『캐어 패키지』를 출간했다.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일본을 좋아한다. 스티브와 미셸은 어린이를 위한 6권의 책도 함께 썼으며, 덩치가 커다란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 브론테와 함께 멜버른에서 살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이자, 일본 온천 마니아...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도서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귀여운 스타일과 세련된 스타일을 모두 좋아한다. 요리와 수공예 관련 책, 어린이 그림책과 청소년용 소설 등의 북디자인 작업을 한다. 일본 장인들의 아날로그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핸드메이드 작업과 관련하여 아날로그 통신에 대해 쓴 『스네일 메일』과 『캐어 패키지』를 출간했다.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일본을 좋아한다.

스티브와 미셸은 어린이를 위한 6권의 책도 함께 썼으며, 덩치가 커다란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 브론테와 함께 멜버른에서 살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이자, 일본 온천 마니아로 지난 15년간 해마다 서너 번씩 일본을 찾고 있다. 일본 곳곳에 있는 온천과 대중목욕탕에 몸을 담그며 직접 체험한 곳만 해도 벌써 100곳이 넘는다. 안락한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소규모 대중목욕탕부터 도심에 자리한 세련된 스파,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매력을 가진 깊은 숲속의 온천까지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다. 공저 『일본 온천 순례』에서 두 사람은 일본에서 겪은 멋진 온천 경험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온천의 역사부터 에티켓, 온천을 즐기는 방법 등 일본 온천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역 : 김은지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워싱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아프리카의 보석 모란앵무』, 『21일 만에 완벽한 고양이 만들기 : 제멋대로인 고양이를 위한 친절한 신병훈련소!』, 『21일 만에 완벽한 강아지 만들기 : 제멋대로인 강아지를 위한 친절한 신병훈련소!』, 『료칸에서의 하루』, 『세계를 읽다: 호주』, 『시티스케치 in 파리』, 『집수리 셀프 교과서』, 『레고 건축가』, 『사이언스 쿠킹』,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 등이 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워싱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아프리카의 보석 모란앵무』, 『21일 만에 완벽한 고양이 만들기 : 제멋대로인 고양이를 위한 친절한 신병훈련소!』, 『21일 만에 완벽한 강아지 만들기 : 제멋대로인 강아지를 위한 친절한 신병훈련소!』, 『료칸에서의 하루』, 『세계를 읽다: 호주』, 『시티스케치 in 파리』, 『집수리 셀프 교과서』, 『레고 건축가』, 『사이언스 쿠킹』,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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