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의 저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해 동안 기자생활을 하다가,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평화로운 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열고,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는 『혼자여도 괜찮아』, 『기분이 습관이 되지 않게』,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마음을 슬쩍 훔치는 기술』, 『나를 변화시키는 좋...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의 저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해 동안 기자생활을 하다가,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평화로운 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열고,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는 『혼자여도 괜찮아』, 『기분이 습관이 되지 않게』,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마음을 슬쩍 훔치는 기술』,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100만 부 기념 특별판), 『펭귄을 날게 하라』 등이 있다.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는 당신의 삶을 유독 힘들게 하는 6가지 감정의 실체를 밝히고, 그것들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법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