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무가지 등에 연재한 글을 통해 제일기획 인사팀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광고 업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따뜻한 시선과 동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카피로 삼성, 대교 눈높이, 오리온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각인했다. 안정적인 직장을 돌연 떠나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선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다. 책 쓰기 ...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무가지 등에 연재한 글을 통해 제일기획 인사팀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광고 업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따뜻한 시선과 동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카피로 삼성, 대교 눈높이, 오리온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각인했다. 안정적인 직장을 돌연 떠나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선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다. 책 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지금까지 50여 권의 동화, 에세이, 자기계발서를 펴냈으며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서로는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나는 혼자 설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좋은 사람만 만나도 인생은 짧다》, 《가슴이 시키는 일》 등이 있다.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했다. 런던광고제와 대한민국광고제에서 광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주)세렝게티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자 디자인브랜드 CREKOO 총괄디자이너다. 그린 책으로는 『눈물은 쇄골뼈에 넣어둬』가 있다.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했다. 런던광고제와 대한민국광고제에서 광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주)세렝게티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자 디자인브랜드 CREKOO 총괄디자이너다. 그린 책으로는 『눈물은 쇄골뼈에 넣어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