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스트. 사랑 많고 미움도 많아 잘 웃고 잘 운다.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 현재 초등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 글쓰기 관련 강의를 하고, 독서 모임을 이끌며 삶을 나눈다.
이 책은 아내, 엄마라는 이름을 끌어안고, 발로 차며 조금씩 내 자리를 찾은 글이다. 아이를 키우며 어린 ‘나’를 만났다. 유난히 아팠던 시절, 아직 녹지 않은 마음을 안아주었다. 그제야 다른 이를 사랑할 수 있었다.
누군가의 힘겨운 삶은 늘 내 것처럼 아리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아무도 쓰지 않는, 멈춘 시간에 대하여 오늘도 글을...
에세이스트. 사랑 많고 미움도 많아 잘 웃고 잘 운다.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 현재 초등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 글쓰기 관련 강의를 하고, 독서 모임을 이끌며 삶을 나눈다.
이 책은 아내, 엄마라는 이름을 끌어안고, 발로 차며 조금씩 내 자리를 찾은 글이다. 아이를 키우며 어린 ‘나’를 만났다. 유난히 아팠던 시절, 아직 녹지 않은 마음을 안아주었다. 그제야 다른 이를 사랑할 수 있었다.
누군가의 힘겨운 삶은 늘 내 것처럼 아리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아무도 쓰지 않는, 멈춘 시간에 대하여 오늘도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엄마, 농부의 아내로 경기도 포천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