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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 마라, 슬픔아

루게릭병 엄마를 돌보는 청년, 그 짧아지는 시간의 기록

전용호 | 사과나무 | 2020년 1월 20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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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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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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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전용호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만화책에 빠져 살았다. 등교하기 전 만화방을 먼저 들렀고 수업시간에는 영화만 봤다. 스무 살 때까지 책 한권을 정독해본 적이 없다. 그러다 처음으로 밤을 새우며 읽은 책이 여행 가이드북이. 그 후로 여행에 대한 로망이 생겨 집 주변에서 노숙을 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읽기를 꺼려하고 쓰기를 즐긴다.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오로지 냄새 때문이다. 곰팡이 냄새. 2019년 제3회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만화책에 빠져 살았다. 등교하기 전 만화방을 먼저 들렀고 수업시간에는 영화만 봤다. 스무 살 때까지 책 한권을 정독해본 적이 없다. 그러다 처음으로 밤을 새우며 읽은 책이 여행 가이드북이. 그 후로 여행에 대한 로망이 생겨 집 주변에서 노숙을 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읽기를 꺼려하고 쓰기를 즐긴다.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오로지 냄새 때문이다. 곰팡이 냄새. 2019년 제3회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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