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태어난 영국의 작가이자 에세이스트. 런던 엑서터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세인트조지 런던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 저자의 데뷔작인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은 출간 즉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21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가 직접 각본을 쓴 동명의 드라마가 BBC 에서 제작되기도 했다.
『고스트Ghosts』, 『굿 매테리얼Good Material』 등 두 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소설가로도 큰 사랑을 받은 돌리 앨더튼은 《GQ》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단편영화를 만들고 팟캐스트를 제작하...
1988년에 태어난 영국의 작가이자 에세이스트. 런던 엑서터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세인트조지 런던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 저자의 데뷔작인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은 출간 즉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21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가 직접 각본을 쓴 동명의 드라마가 BBC 에서 제작되기도 했다.
『고스트Ghosts』, 『굿 매테리얼Good Material』 등 두 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소설가로도 큰 사랑을 받은 돌리 앨더튼은 《GQ》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단편영화를 만들고 팟캐스트를 제작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MBC, EBS 등 영상 번역 작가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국제언어학부와 고려대학교 외국어센터 전문번역가 과정을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이토록 달콤한 고통』, 『아내를 죽였습니까』,『캐롤』, 『칼리의 노래』, 『테러 호의 악몽 1, 2』, 『칼리의 노래』, 『어둠을 먹는 사람들』, 『크래시』, 『여왕 페기』,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 『서른 살의 여자를 옹호함』, 『나를 위해 산다는 것』 등이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MBC, EBS 등 영상 번역 작가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국제언어학부와 고려대학교 외국어센터 전문번역가 과정을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이토록 달콤한 고통』, 『아내를 죽였습니까』,『캐롤』, 『칼리의 노래』, 『테러 호의 악몽 1, 2』, 『칼리의 노래』, 『어둠을 먹는 사람들』, 『크래시』, 『여왕 페기』,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 『서른 살의 여자를 옹호함』, 『나를 위해 산다는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