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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았을까?

전곡선사박물관장이 알려주는 인류 진화의 34가지 흥미로운 비밀

이한용 | 채륜서 | 2020년 2월 20일 리뷰 총점 9.4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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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역사이론/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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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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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으로 매년 한국에서 세계구석기심포지엄을 열고 주먹도끼를 직접 만들어 분석하는 실험연구를 한다. 고고학 유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며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새로운 시도에는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내지만 직접 발로 뛰는 전문가로서 쓴소리를 할 때도 있다.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구석기고고학을 전공하였다. 1990년부터 전곡리발굴조사의 현장 실무를 맡았고 1993년부터 시작된 전곡리 구석기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초기부터 참여하였다.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 연구원으로 전곡리유적의 학술연구에 힘썼다. 전곡선사박물관의 건립이 본격... 전곡선사박물관장으로 매년 한국에서 세계구석기심포지엄을 열고 주먹도끼를 직접 만들어 분석하는 실험연구를 한다. 고고학 유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며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새로운 시도에는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내지만 직접 발로 뛰는 전문가로서 쓴소리를 할 때도 있다.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구석기고고학을 전공하였다. 1990년부터 전곡리발굴조사의 현장 실무를 맡았고 1993년부터 시작된 전곡리 구석기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초기부터 참여하였다.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 연구원으로 전곡리유적의 학술연구에 힘썼다. 전곡선사박물관의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한 2008년 경기문화재단으로 자리를 옮겨 실무를 책임졌다. 2011년 박물관 개관 후부터 학예팀장의 역할을 맡아 2015년 4월부터 지금까지 전곡선사박물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8년에는 박물관 미술관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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