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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패스는 달리는 사람에게 날아간다

7년 차 카피라이터가 전쟁 같은 회사에서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오하 저/조자까 그림 | 웨일북 | 2020년 3월 10일 리뷰 총점 8.1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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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2.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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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패스는 달리는 사람에게 날아간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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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외국계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주간에는 회사에서 분노하고 야간에는 집에서 그 분노를 후회하는 삶을 살고 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을 천천히 오래 하며 사는 것이 꿈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내가 광고회사 힘들다 그랬잖아>를 운영하며 많은 직장인의 폭풍 지지를 받았다. 외국계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주간에는 회사에서 분노하고 야간에는 집에서 그 분노를 후회하는 삶을 살고 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을 천천히 오래 하며 사는 것이 꿈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내가 광고회사 힘들다 그랬잖아>를 운영하며 많은 직장인의 폭풍 지지를 받았다.
그림 : 조자까
본업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병행하는 반인반수 일러스트레이터. 낮에는 6년차 조 대리로 밤에는 2년차 조자까로 일하고 있다. 개인의 이야기에서 시작했지만 운이 좋아 출판까지 하게 되었다. 현재는 직장인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2년 동안 인스타그램과 피키툰에서 ‘폭언 일기’를 연재하고 있다. 퇴근길엔 아이디어를 짜고 주말에는 그림을 그리면서, 보통의 직장인과 다르지 않은 듯 조금은 다른 루틴으로 열심히 사는 중이다. 본업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병행하는 반인반수 일러스트레이터. 낮에는 6년차 조 대리로 밤에는 2년차 조자까로 일하고 있다. 개인의 이야기에서 시작했지만 운이 좋아 출판까지 하게 되었다. 현재는 직장인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2년 동안 인스타그램과 피키툰에서 ‘폭언 일기’를 연재하고 있다. 퇴근길엔 아이디어를 짜고 주말에는 그림을 그리면서, 보통의 직장인과 다르지 않은 듯 조금은 다른 루틴으로 열심히 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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