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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바꾼 집

아파트 전문가 교수 둘이 살구나무 집 지은 이야기

박철수,박인석 | 동녘 | 2013년 6월 1일 리뷰 총점 8.8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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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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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박철수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학생들과 더불어 ‘주거론’과 ‘주거문화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한국공동주택계획의 역사』(공저, 세진사, 1999), 『일본의 현대하우징』(공저, 시공문화사, 2002), 『아파트의 문화사』(살림, 2006), 『아파트와 바꾼 집』(공저, 동녘, 2011), 『건축가가 지은 집 108』(공동기획, 도서출판 집, 2014), 『아파트: 공적 냉소와 사적 정열이 지배하는 사회』(마티, 2013), 『근현대 서울의 집』(서울역사편찬원, 2017), 『박철수의 거주박물지』(도서출판 집, 2017), 『한국의 의식주생활사전: 주생활 ①, ②』(국립민속박물...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학생들과 더불어 ‘주거론’과 ‘주거문화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한국공동주택계획의 역사』(공저, 세진사, 1999), 『일본의 현대하우징』(공저, 시공문화사, 2002), 『아파트의 문화사』(살림, 2006), 『아파트와 바꾼 집』(공저, 동녘, 2011), 『건축가가 지은 집 108』(공동기획, 도서출판 집, 2014), 『아파트: 공적 냉소와 사적 정열이 지배하는 사회』(마티, 2013), 『근현대 서울의 집』(서울역사편찬원, 2017), 『박철수의 거주박물지』(도서출판 집, 2017), 『한국의 의식주생활사전: 주생활 ①, ②』(국립민속박물관, 2020), 『한국주택유전자 I, II』 (마티, 2021) 등 50권에 달하는 건축과 주거문화에 관한 책을 펴냈다. 지금은 “경성 상류사회”, “경성 전화번호부 해제”, “소설로 읽는 한국 주거사”, “박철수의 거주박물지 2” 등을 집필중이다.
저 : 박인석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한 ‘주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주택연구소의 연구 활동과 명지대학교 주거건축 전공 교수 활동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국의 도시ㆍ주거건축의 담론이 부동산 개발 문제에만 편중되어온 상황에서 이를 건강한 논의와 실천적 과제 생산의 장으로 진전시키는 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사회를 읽는 주요한 키워드인 ‘아파트 공화국’을 ‘단지 공화국’으로 바꿔야 한다고 역설하는 작업과 공공공간의 환경 개선 없이 사유私有 단지 개발을 장려하는 이른바 ‘단지화 전략...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한 ‘주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주택연구소의 연구 활동과 명지대학교 주거건축 전공 교수 활동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국의 도시ㆍ주거건축의 담론이 부동산 개발 문제에만 편중되어온 상황에서 이를 건강한 논의와 실천적 과제 생산의 장으로 진전시키는 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사회를 읽는 주요한 키워드인 ‘아파트 공화국’을 ‘단지 공화국’으로 바꿔야 한다고 역설하는 작업과 공공공간의 환경 개선 없이 사유私有 단지 개발을 장려하는 이른바 ‘단지화 전략’으로 일관하는 정부의 도시ㆍ주택정책을 비판하는 작업, 그리고 정책적ㆍ제도적ㆍ설계적 실천방안을 제안하는 작업 등에 매진하고 있다.

공저로 『한국 공동주택계획의 역사』, 『주거단지계획』, 『하우징디자인 2010』, 『아파트와 바꾼 집』 등을 냈으며, 주거 환경 및 건축정책과 제도에 관한 여러 연구 작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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