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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편안한 내가 되기 위한 작은 연습들

뜬금 | 빌리버튼 | 2020년 4월 6일 리뷰 총점 8.6 (2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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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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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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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뜬금 (원예진)
누군가에게 따뜻한 빵 한 조각 같은 위로가 되고 싶어서 그림을 그립니다. 느리지만 단단하고 소소한 기쁨을 찾으면서요. 어린이책은 물론 웹툰, 전시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가 있고, 그린 어린이책으로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시 따라 쓰기》《좋아하는 마음이 나를 키워》, 《마음에 용기를 주는 어린이 긍정 확언》 등이 있어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빵 한 조각 같은 위로가 되고 싶어서 그림을 그립니다. 느리지만 단단하고 소소한 기쁨을 찾으면서요. 어린이책은 물론 웹툰, 전시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가 있고, 그린 어린이책으로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시 따라 쓰기》《좋아하는 마음이 나를 키워》, 《마음에 용기를 주는 어린이 긍정 확언》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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