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편집자의 일

윤동희,고미영,김수한,박활성,신승엽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북노마드 | 2020년 4월 8일 리뷰 총점 9.8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EPUB(DRM) 70.7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채널예스 기사 (1개)

저자 소개 (6명)

저 : 윤동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미술] 기자, 안그라픽스 편집자로 일했다. 대학과 서점을 유목하며 미술, 교양, 출판을 이야기하고 있다. 1인 출판사 북노마드를 운영하고 있다. 『좋아서, 혼자서』를 썼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미술] 기자, 안그라픽스 편집자로 일했다. 대학과 서점을 유목하며 미술, 교양, 출판을 이야기하고 있다. 1인 출판사 북노마드를 운영하고 있다. 『좋아서, 혼자서』를 썼다.
저 : 고미영
프랑스문학과 서양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좋은 학자와 그들의 글을 알리고 싶어 출판계에 입문하여 미술교양 분야 편집자가 되었다. 책에 담긴 내용도 좋았지만, 저자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시각과 문체를 발견하는 일에 흥미를 느껴 에세이 책도 만들었다. 지금은 교양, 에세이, 미술, 만화를 다루는 출판사 이봄 대표로 있다. 프랑스문학과 서양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좋은 학자와 그들의 글을 알리고 싶어 출판계에 입문하여 미술교양 분야 편집자가 되었다. 책에 담긴 내용도 좋았지만, 저자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시각과 문체를 발견하는 일에 흥미를 느껴 에세이 책도 만들었다. 지금은 교양, 에세이, 미술, 만화를 다루는 출판사 이봄 대표로 있다.
저 : 김수한
서울 강북에서 나고 자랐다. 운 좋아 대학에 입학하고, 운 좋게 출판사에 입사했다. 생각의나무, 산책자(웅진싱크빅 임프린트), 현암사, 돌베개에서 논픽션을 중심으로 갖가지 책을 만들었다. 서울 강북에서 나고 자랐다. 운 좋아 대학에 입학하고, 운 좋게 출판사에 입사했다. 생각의나무, 산책자(웅진싱크빅 임프린트), 현암사, 돌베개에서 논픽션을 중심으로 갖가지 책을 만들었다.
저 : 박활성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안그라픽스에서 일했다. 격월간 디자인 잡지 『디자인 디비』와 『디플러스』 편집장을 지냈으며, 민음사 출판그룹 세미콜론 편집팀장을 거쳐 현재 워크룸 공동 대표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능동적 도서: 얀 치홀트와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과 미술: 1945년 이후의 관계와 실천』(공역)이 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안그라픽스에서 일했다. 격월간 디자인 잡지 『디자인 디비』와 『디플러스』 편집장을 지냈으며, 민음사 출판그룹 세미콜론 편집팀장을 거쳐 현재 워크룸 공동 대표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능동적 도서: 얀 치홀트와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과 미술: 1945년 이후의 관계와 실천』(공역)이 있다.
저 : 신승엽
1984년 익산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20대 중반, 프랑스에 건너가 사진을 공부했고, 귀국 후 2016년부터 1984Books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책을 만들고 사진을 찍는다. 1984년 익산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20대 중반, 프랑스에 건너가 사진을 공부했고, 귀국 후 2016년부터 1984Books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책을 만들고 사진을 찍는다.
저 : 전은정
식물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태’ 책을 주로 펴내는 1인 출판사 목수책방을 시작했고, 아직까지 문 안 닫고 책을 만들고 있다. 좋아하는 일이 지속가능한 일이기를 소망한다. 식물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태’ 책을 주로 펴내는 1인 출판사 목수책방을 시작했고, 아직까지 문 안 닫고 책을 만들고 있다. 좋아하는 일이 지속가능한 일이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4건)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