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청년 작가. 쓰촨성 작가협회 회원, ‘열시독서’ 소속 작가, 모바일 독서앱 여우수(有?) 창립 작가, 작가 장샤오셴 공식 채널의 특별 초청 작가. 문체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고, 글의 분위기는 신선하고 자연스러우며 꾸밈없고 진지하다. 저서로는 『生活需要?式感』이 있다.
유명한 청년 작가. 쓰촨성 작가협회 회원, ‘열시독서’ 소속 작가, 모바일 독서앱 여우수(有?) 창립 작가, 작가 장샤오셴 공식 채널의 특별 초청 작가. 문체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고, 글의 분위기는 신선하고 자연스러우며 꾸밈없고 진지하다. 저서로는 『生活需要?式感』이 있다.
중국 전매대학 방송연출과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 드라마 제작사에서 글을 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럼에도 사는 게 쉽지 않을 때』,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세계 최초의 나무 의사, 존 데이비』 등이 있다.
중국 전매대학 방송연출과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 드라마 제작사에서 글을 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럼에도 사는 게 쉽지 않을 때』,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세계 최초의 나무 의사, 존 데이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