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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권희중,이호찬 | 한살림 | 2020년 5월 1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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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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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신승철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를 연구하는 생태철학자이자 활동가였다. 공동체 운동과 사회적 경제, 기후운동 등에 이론적인 기반을 제공하면서, 탈성장 전환사회로 가는 길의 안내자가 되고자 했다. 2019년 뜻맞는 연구자,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을 만들어서 기후 변화와 생명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다가, 2023년 여름 향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생명, 생태, 기후위기, 동물권, 전환, 탈성장, 구성주의, 사회적 경제, 돌봄, 정동 등을 키워드로 약 40여 권의 저작을 남겼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정동의 재발견』, 『묘한 ...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를 연구하는 생태철학자이자 활동가였다. 공동체 운동과 사회적 경제, 기후운동 등에 이론적인 기반을 제공하면서, 탈성장 전환사회로 가는 길의 안내자가 되고자 했다. 2019년 뜻맞는 연구자,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을 만들어서 기후 변화와 생명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다가, 2023년 여름 향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생명, 생태, 기후위기, 동물권, 전환, 탈성장, 구성주의, 사회적 경제, 돌봄, 정동 등을 키워드로 약 40여 권의 저작을 남겼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정동의 재발견』, 『묘한 철학』, 『가난의 서재』, 『지구살림, 철학에게 길을 묻다』, 『생태계의 도표』, 『모두의 혁명법』, 『탄소자본주의』, 『구성주의와 자율성』, 『마트가 우리에게 빼앗은 것들』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낭만하는 공동체 넘어서기』, 『탈성장을 상상하라』, 『돌봄의 시간들』 등이 있다.
저 : 권희중
공과대학 졸업 후 전자회사에서 6년간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며 약 5년간 노동청년단체 활동을 했고, 회사를 나와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에서 4년간 주로 공공부문 노동조합을 지원하는 활동을 했다. 이후 11년 동안 성미산학교 중고등부 교사로 일했다. 학교에서는 길잡이 담임교사 역할을 하면서 과학, 농사, 프로젝트 수업 등을 진행했다. 2016년 퇴직 후 두 제자와 [다정한마켓]이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해 지역 생산자를 위한 쇼핑몰 운영, 친환경 반찬가게 운영, 반려동물 간식 제조업 등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주로 생태적지혜연구소에서 공부도 하고 책도 쓰며 지내고 있다. 함께... 공과대학 졸업 후 전자회사에서 6년간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며 약 5년간 노동청년단체 활동을 했고, 회사를 나와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에서 4년간 주로 공공부문 노동조합을 지원하는 활동을 했다. 이후 11년 동안 성미산학교 중고등부 교사로 일했다. 학교에서는 길잡이 담임교사 역할을 하면서 과학, 농사, 프로젝트 수업 등을 진행했다. 2016년 퇴직 후 두 제자와 [다정한마켓]이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해 지역 생산자를 위한 쇼핑몰 운영, 친환경 반찬가게 운영, 반려동물 간식 제조업 등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주로 생태적지혜연구소에서 공부도 하고 책도 쓰며 지내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우리의 욕망을 공유합니다』, 『10대와 통하는 기후 정의 이야기』 등이 있다.
저 : 이호찬
5년 동안 대안학교를 다녔다. 생태 수업과 숲으로 떠났던 여행이 인상 깊었는지 일반고등학교를 간 후에도 생태건축을 배우겠다며 일반대학교 건축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공부를 즐기지 못해 깊디깊은 진로 고민에 빠져 휴학을 하고, 친구와 99일 동안 영국에 다녀오면서 더 깊은 고민에 빠져 먼저 사회에 대해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저자 권희중과 책 작업을 하던 중 기존에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새로운 대학교 사회과학부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5년 동안 대안학교를 다녔다. 생태 수업과 숲으로 떠났던 여행이 인상 깊었는지 일반고등학교를 간 후에도 생태건축을 배우겠다며 일반대학교 건축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공부를 즐기지 못해 깊디깊은 진로 고민에 빠져 휴학을 하고, 친구와 99일 동안 영국에 다녀오면서 더 깊은 고민에 빠져 먼저 사회에 대해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저자 권희중과 책 작업을 하던 중 기존에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새로운 대학교 사회과학부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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