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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쿠마 겐타로 저/박현석 | 폭스코너 | 2020년 5월 18일 리뷰 총점 8.9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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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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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다케쿠마 겐타로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난 프리라이터이자 편집가. 다마미술대학 비상근 강사로 일했고, 고등학생 시절에 만든 미니코미(동인지)가 계기가 되어 1980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1989년에 쇼가쿠칸 [빅 코믹 스피리츠]에 아이하라 고지와 연재한 『원숭이도 그릴 수 있는 만화 교실』이 대표작이다. 이후 만화 원작 라이터를 거쳐 2008년에 교토 세이카대학 만화학부의 전임교수가 되었는데, 이것이 평생 유일한 ‘취직’이었다. 하지만 2015년에 퇴직하고, 같은 해에 ‘덴노마보 합동회사’를 설립, 대표사원이 된다. 저서로는 『사루만』, 『나와 하르마게돈』, 『터무니없는 사람들』, 『다케쿠...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난 프리라이터이자 편집가. 다마미술대학 비상근 강사로 일했고, 고등학생 시절에 만든 미니코미(동인지)가 계기가 되어 1980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1989년에 쇼가쿠칸 [빅 코믹 스피리츠]에 아이하라 고지와 연재한 『원숭이도 그릴 수 있는 만화 교실』이 대표작이다. 이후 만화 원작 라이터를 거쳐 2008년에 교토 세이카대학 만화학부의 전임교수가 되었는데, 이것이 평생 유일한 ‘취직’이었다. 하지만 2015년에 퇴직하고, 같은 해에 ‘덴노마보 합동회사’를 설립, 대표사원이 된다. 저서로는 『사루만』, 『나와 하르마게돈』, 『터무니없는 사람들』, 『다케쿠마의 야망』, 『사루만 2.0』 등이 있다.
역 : 박현석
일본의 소설 및 역사에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들을 꾸준히 번역 · 출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세상의 숨겨진 양서를 발견하여 출판하는 작업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의 결과물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한 작가와 작품도 다수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쓰메 소세키 단편소설 전집』, 『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운명의 승리자 박열』, 『붉은 수염 진료담』, 『추리소설 속 트릭의 비밀』 등이 있으며, 역사 쪽으로는 ‘인물과 사건으로 읽는 일본, 칼의 역사’ 시리즈를 20권쯤 기획,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다이라노 기요모리』 등을 출간했다. 대학 졸업 후 일본... 일본의 소설 및 역사에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들을 꾸준히 번역 · 출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세상의 숨겨진 양서를 발견하여 출판하는 작업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의 결과물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한 작가와 작품도 다수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쓰메 소세키 단편소설 전집』, 『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운명의 승리자 박열』, 『붉은 수염 진료담』, 『추리소설 속 트릭의 비밀』 등이 있으며, 역사 쪽으로는 ‘인물과 사건으로 읽는 일본, 칼의 역사’ 시리즈를 20권쯤 기획,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다이라노 기요모리』 등을 출간했다.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유학 및 직장 생활을 하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와시오 우코, 나카니시 이노스케, 후세 다쓰지, 야마모토 슈고로, 에도가와 란포, 쓰보이 사카에 등의 대표작과 문제작을 꾸준히 번역해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번역한 작품도 상당수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 · 작품을 소개하여 획일화된 출판시장에 다양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서 출판을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계절이 없는 거리』, 『판도라의 상자』, 『갱부』, 『혈액형 살인사건』, 『사형수와 그 재판장』, 『불령선인 / 너희들의 등 뒤에서』, 『젊은 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다자이 오사무 자서전』, 『나쓰메 소세키 단편소설 전집』, 『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그럼, 안녕히… 야마자키 도미에였습니다.』, 『붉은 흙에 싹트는 것』, 『운명의 승리자 박열』, 『세계 3대 명탐정 단편 걸작선』, 『붉은 수염 진료담』, 『추리소설 속 트릭의 비밀』, 『엽기의 끝』, 『스물네 개의 눈동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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