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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랭면, 멀리서 왔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

통일을 기대하게 하는 북한 음식 이야기

김양희 | 폭스코너 | 2020년 5월 18일 리뷰 총점 8.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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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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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랭면, 멀리서 왔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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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양희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 쓰는 일을 좋아해 식품 전문기자로 일하던 중 운명처럼 『통일뉴스』의 「민족음식 이야기」 칼럼을 쓰게 되었다. 그 후 동국대 북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북한의 식량문제를 연구하였다. ‘통일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으로 공직의 문을 두드렸고, 현재 기획재정부 남북경제과에서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 남북을 오가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열심을 다할 각오이다. 미력하지만, 작은 노력이 통일의 마중물이라는 생각으로 일하며 통일된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그날을 꿈꾼다. 지은 책으로 『매직큐 음...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 쓰는 일을 좋아해 식품 전문기자로 일하던 중 운명처럼 『통일뉴스』의 「민족음식 이야기」 칼럼을 쓰게 되었다. 그 후 동국대 북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북한의 식량문제를 연구하였다. ‘통일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으로 공직의 문을 두드렸고, 현재 기획재정부 남북경제과에서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 남북을 오가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열심을 다할 각오이다. 미력하지만, 작은 노력이 통일의 마중물이라는 생각으로 일하며 통일된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그날을 꿈꾼다. 지은 책으로 『매직큐 음식과 문화 퀴즈』가 있고, 공저로 『북한의 시장화와 인권의 상관성』, 『통일한국의 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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