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제대로 돌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용적이고 긍정적인 자기 돌봄의 방법을 연구하는 직업심리학자이다.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자존감이 올라가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에게 자신만의 가치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을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영국심리학회British Psychology Society와 보건전문위원회Health Professions Council의 회원이며, 자기 돌봄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자 강연을 한다.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 [가디언The Guardian],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에 칼럼을 기고한...
자신을 제대로 돌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용적이고 긍정적인 자기 돌봄의 방법을 연구하는 직업심리학자이다.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자존감이 올라가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에게 자신만의 가치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을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영국심리학회British Psychology Society와 보건전문위원회Health Professions Council의 회원이며, 자기 돌봄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자 강연을 한다.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 [가디언The Guardian],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에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해왔으며, 유익하고 의미 있는 책을 세상에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해왔으며, 유익하고 의미 있는 책을 세상에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