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역사’ 시리즈의 저자이며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따로 공부했던 학창 시절을 떠올렸고, 이를 계기로 동양사와 서양사, 한국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통세계사』를 집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사도 쉽고 재미있게 ‘통’으로 써 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통한국사』를 집필했다.
‘통 역사’ 시리즈의 저자이며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따로 공부했던 학창 시절을 떠올렸고, 이를 계기로 동양사와 서양사, 한국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통세계사』를 집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사도 쉽고 재미있게 ‘통’으로 써 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통한국사』를 집필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했다. 소설가 최인호의 마지막 에세이 『인생』, 은퇴자들이 갖추어야 할 삶의 담론을 담은『은퇴하면 세상이 끝날 줄 알았다』에서 세상의 풍경과 일상의 모습을 따뜻한 이미지로 그려냈다. 『통 역사 신문』,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에서는 다양한 기법과 실험을 보여주는 삽화를 그렸다. 『신화 콘서트』에서는 전 세계 신화의 그림과 조각 등을 스케치로 새롭게 재현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했다. 소설가 최인호의 마지막 에세이 『인생』, 은퇴자들이 갖추어야 할 삶의 담론을 담은『은퇴하면 세상이 끝날 줄 알았다』에서 세상의 풍경과 일상의 모습을 따뜻한 이미지로 그려냈다. 『통 역사 신문』,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에서는 다양한 기법과 실험을 보여주는 삽화를 그렸다. 『신화 콘서트』에서는 전 세계 신화의 그림과 조각 등을 스케치로 새롭게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