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디지털 미디어와 저널리즘 4.0

임현찬,권만우 | 한국학술정보 | 2020년 4월 30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사회 정치 > 언론/미디어
파일정보
PDF(DRM) 3.4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디지털 미디어와 저널리즘 4.0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임현찬
한국외국어대 미네르바 교양대학 특임교수다. 1986년 <조선일보>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후 편집국 사진부, 사회부, 편집위원, 그리고 문화사업단과 AD본부 등을 거쳐 <TV조선> 보도본부 전문위원과 <조선영상비전>대표이사를 지냈다. 언론계에서 보기 드물게 보도사진, 취재, 방송영상, 영상편집, 방송기술, CG, 문화사업, 광고영업 등 신문과 방송 거의 전 분야의 제작과 업무를 맡았다. 조선일보 노조위원장과 조선영상비전 대표를 지낸바 있어 노사 양쪽 시각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가는 오픈 마인드형 언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1년 조선영상비전 대표 취임 후 AR, VR, ... 한국외국어대 미네르바 교양대학 특임교수다. 1986년 <조선일보>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후 편집국 사진부, 사회부, 편집위원, 그리고 문화사업단과 AD본부 등을 거쳐 보도본부 전문위원과 <조선영상비전>대표이사를 지냈다.
언론계에서 보기 드물게 보도사진, 취재, 방송영상, 영상편집, 방송기술, CG, 문화사업, 광고영업 등 신문과 방송 거의 전 분야의 제작과 업무를 맡았다. 조선일보 노조위원장과 조선영상비전 대표를 지낸바 있어 노사 양쪽 시각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가는 오픈 마인드형 언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1년 조선영상비전 대표 취임 후 AR, VR, 드론 등 새로운 ICT 기술을 콘텐츠 제작 현장에 도입했고, 뉴스에 백팩 생중계도 본격 도입했다. 세계 최초로 마라톤 전 구간을 백팩 생중계에 성공해 방송기술 분야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
최근에는 미디어의 미래 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시장, 수용자, 콘텐츠 변화에 대한 연구, 융합 미디어 플랫폼을 둘러싼 사회, 문화, 제도, 산업 변화 등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 있다.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산업계관점대학평가 미디어분야 평가위원과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대중화사업운영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2017년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 : 권만우
경성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이며 부총장을 맡고 있다. 언론사 기자를 거쳐 20여 년 동안 사회과학(신문방송학과), 공학(디지털디자인), 예술(디지털영상) 계열의 교수를 역임하여 융합형 지식을 생산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7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R&D 지원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의 문화융복합단장, 초학제간 융합 전문위원등을 지내며 70여편에 이르는 시선추적 실험 및 뇌파 실험연구 성과를 학술지에 발표했다. 미디어신경과학,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서비스디자인등 다양한 융합 분야에 관한 20여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부산이 만든 세계적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전문위원과 유네스코 주... 경성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이며 부총장을 맡고 있다. 언론사 기자를 거쳐 20여 년 동안 사회과학(신문방송학과), 공학(디지털디자인), 예술(디지털영상) 계열의 교수를 역임하여 융합형 지식을 생산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7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R&D 지원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의 문화융복합단장, 초학제간 융합 전문위원등을 지내며 70여편에 이르는 시선추적 실험 및 뇌파 실험연구 성과를 학술지에 발표했다. 미디어신경과학,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서비스디자인등 다양한 융합 분야에 관한 20여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부산이 만든 세계적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전문위원과 유네스코 주관의 세계인문학포럼 추진위원등 국제행사의 기획과 실행을 맡고 있으며, 국제콘텐츠 견본마켓인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방송드라마와 웹툰, 게임등 다양한 K콘텐츠가 세계화되는데 기여하고 있다.

회원 리뷰 (3건)

한줄평 (2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