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에서 기술경영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혁신활동, 생산기획 및 관리업무를 맡아왔다. 기술을 통해 경영을 보는 눈을 기르고, 혁신을 통해 이 시대의 흐름을 읽고자 한다.
두 딸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이다.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집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만, 자신을 위한 새벽 시간만은 꼭 챙긴다. ‘회사-집’으로 하루를 끝내는 직장인들에게 하루 30분만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것을 주장한다. 그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읽고 쓰고 공부하는 자신만의 시간을 통해 전략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회사 일도 처리하기...
KAIST에서 기술경영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혁신활동, 생산기획 및 관리업무를 맡아왔다. 기술을 통해 경영을 보는 눈을 기르고, 혁신을 통해 이 시대의 흐름을 읽고자 한다.
두 딸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이다.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집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만, 자신을 위한 새벽 시간만은 꼭 챙긴다. ‘회사-집’으로 하루를 끝내는 직장인들에게 하루 30분만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것을 주장한다. 그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읽고 쓰고 공부하는 자신만의 시간을 통해 전략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회사 일도 처리하기 바쁜 직장인에서 성과를 내는 직장인으로, 우수한 학업 성적으로 인정받는 대학원생으로, 가정에 충실한 아빠와 남편으로, 연간 1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독서광으로, 이제는 책을 쓰는 저자로 삶을 탈바꿈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비법은 시간관리이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그 차이를 만드는 무기가 ‘시간관리 역량’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