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생. 사록목성(四綠木星) 물고기좌 O형. 효고 현 거주. 전 감찰의. 1996년 『인매기담人買奇談』으로 고단샤(講談社)에서 주관하는 제3회 화이트하트 대상 엔터테인먼트 소설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발표된 『人買奇談』에 이은 기담(奇談)시리즈가 인기를 얻어 장편 시리즈로 연달아 발표되었다. 또한 법의학 감찰의로서의 경험을 살려 『귀적통람』 시리즈 등의 미스터리도 발표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귀족 탐정 에드워드』 시리즈, 『로웰 골동점 사건부』, 『메스 꽃 시리즈』(후타미쇼보), 『최후의 저녁밥 시리즈』(KADOKAWA) 등의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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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생. 사록목성(四綠木星) 물고기좌 O형. 효고 현 거주. 전 감찰의. 1996년 『인매기담人買奇談』으로 고단샤(講談社)에서 주관하는 제3회 화이트하트 대상 엔터테인먼트 소설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발표된 『人買奇談』에 이은 기담(奇談)시리즈가 인기를 얻어 장편 시리즈로 연달아 발표되었다. 또한 법의학 감찰의로서의 경험을 살려 『귀적통람』 시리즈 등의 미스터리도 발표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귀족 탐정 에드워드』 시리즈, 『로웰 골동점 사건부』, 『메스 꽃 시리즈』(후타미쇼보), 『최후의 저녁밥 시리즈』(KADOKAWA) 등의 다수가 있다.
1978년 출생. 오사카 출신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눈이여 사과 향기처럼』이라는 라이트 노벨로 데뷔하여 2020년까지 BL장르를 중심으로 50권이 넘는 저서를 발표하며 활약했다. 대표작 『예스냐 노냐 반이냐』(2014)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첫 일반소설 단편집 『스몰 월즈』(2021)는 제165회 나오키상, 2022년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9회 시즈오카 서점대상과 제4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 출간된 이 책 『빛이 있는 곳에 있어줘』 또한 제168회 ...
1978년 출생. 오사카 출신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눈이여 사과 향기처럼』이라는 라이트 노벨로 데뷔하여 2020년까지 BL장르를 중심으로 50권이 넘는 저서를 발표하며 활약했다. 대표작 『예스냐 노냐 반이냐』(2014)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첫 일반소설 단편집 『스몰 월즈』(2021)는 제165회 나오키상, 2022년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9회 시즈오카 서점대상과 제4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 출간된 이 책 『빛이 있는 곳에 있어줘』 또한 제168회 나오키상과 2023년 서점 대상 후보에 올랐고 제30회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쓰미데믹ツミデミック』으로 제171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오늘은 안녕』(영상출판미디어, 2018), 타니 미즈에 외 5명의 앤솔로지 『고양이의 나날』(소미미디어, 2020), 원작을 담당한 만화 『블루 모먼트』(소미미디어, 2024)가 있다.
2월 3일생, 물병자리, O형, 미에현 출신.『파라다이스 르네상스』로 1997년도 로망 대상 가작 입선했다. 코발트 문고 『백작과 요정』 시리즈, 슈에이샤 문고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2월 3일생, 물병자리, O형, 미에현 출신.『파라다이스 르네상스』로 1997년도 로망 대상 가작 입선했다. 코발트 문고 『백작과 요정』 시리즈, 슈에이샤 문고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2007년, 「화귀(華鬼)」로 데뷔. 아이치 현 거주. 저작으로는 오렌지 문고의 『요도가와 열쇠가게의 미스터리 사건수첩』 시리즈가 있다.
2007년, 「화귀(華鬼)」로 데뷔. 아이치 현 거주. 저작으로는 오렌지 문고의 『요도가와 열쇠가게의 미스터리 사건수첩』 시리즈가 있다.
월간 『뉴타입 한국판』의 성우 녹음 취재 객원 기자를 거쳐 현재 전주에서 역자로 활동 중이며, 옮긴 작품으로는 『내가 사는 의미』, 『보노보노 시리즈』 등이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풍화, 마모되지 않는 모국어’로 담아내는 것이 모토.
월간 『뉴타입 한국판』의 성우 녹음 취재 객원 기자를 거쳐 현재 전주에서 역자로 활동 중이며, 옮긴 작품으로는 『내가 사는 의미』, 『보노보노 시리즈』 등이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풍화, 마모되지 않는 모국어’로 담아내는 것이 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