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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위한 긴급 메시지

한재각 | 한티재 | 2020년 8월 3일 리뷰 총점 10.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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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산책
파일정보
EPUB(DRM) 54.8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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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한재각
현대 과학기술의 파괴적 속성을 비판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다,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에서 유전자조작식품(GMO) 반대 운동, 생명윤리법 제정 운동 등에 참여했다. 진보정당 운동에 공감하여 민주노동당에 합류하고 과학기술 및 환경 정책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때 ‘황우석 사태’에 맞서다 겨우 살아남았다. 이후 에너지 및 기후 분야의 진보적 싱크탱크를 표방한 ‘사단법인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참, 이름 길다) 설립에 참여하고, 부소장과 소장으로 12년을 일했다. 동료들과 재밌는 공부도 많이 했고 가끔 도전적인 글도 썼지만, 먹고살려고 용역 보고서를 쓰면서 영혼을 괴롭혔다... 현대 과학기술의 파괴적 속성을 비판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다,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에서 유전자조작식품(GMO) 반대 운동, 생명윤리법 제정 운동 등에 참여했다. 진보정당 운동에 공감하여 민주노동당에 합류하고 과학기술 및 환경 정책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때 ‘황우석 사태’에 맞서다 겨우 살아남았다. 이후 에너지 및 기후 분야의 진보적 싱크탱크를 표방한 ‘사단법인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참, 이름 길다) 설립에 참여하고, 부소장과 소장으로 12년을 일했다. 동료들과 재밌는 공부도 많이 했고 가끔 도전적인 글도 썼지만, 먹고살려고 용역 보고서를 쓰면서 영혼을 괴롭혔다. 그 와중에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을 맡았고(슬프게도 이제는 탈당하여 무당적자다), 2019년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결성하는 데 참여하고 공동운영위원장으로도 일했다. 이제 곧 연구소를 떠나,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활동하려 고민 중이다. 국민대학교에서 과학기술·환경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국대, 국민대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함께 사는 아내 그리고 두 고양이를 위로 삼고 핑계 삼아, 절망감을 떨치고 뭔가 해볼 용기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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