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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그어지는

아포 저/김새봄 | 추수밭 | 2020년 7월 17일 리뷰 총점 8.9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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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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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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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포 (阿潑)
‘개입하는 방관자’를 자처하는 저널리스트 그리고 인류학자. 대학에서 언론학과 인류학을 전공했으며 기자와 NGO 활동가를 거쳐 지금은 전업 작가로 글을 쓰고 있다. 아시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국가 경계와 현대인의 정체성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했다.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이웃으로 이해하고자 전 세계의 국경을 넘나들고 있으며, 여행할 때에는 반드시 한 끼 이상 현지인과 함께 식사하고자 한다. 양안교류 현장기록 문학상, 세계 중국문학 성운상(보도 부문), 타이완 중국시보 추천 양서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방관자介入的旁觀者》, 《일상의 중단日常的中斷:人類學家眼中的災後報告書... ‘개입하는 방관자’를 자처하는 저널리스트 그리고 인류학자. 대학에서 언론학과 인류학을 전공했으며 기자와 NGO 활동가를 거쳐 지금은 전업 작가로 글을 쓰고 있다. 아시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국가 경계와 현대인의 정체성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했다.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이웃으로 이해하고자 전 세계의 국경을 넘나들고 있으며, 여행할 때에는 반드시 한 끼 이상 현지인과 함께 식사하고자 한다. 양안교류 현장기록 문학상, 세계 중국문학 성운상(보도 부문), 타이완 중국시보 추천 양서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방관자介入的旁觀者》, 《일상의 중단日常的中斷:人類學家眼中的災後報告書》, 《보이지 않는 베이징看不見的北京:不同世界 不同夢想》(공저) 등이 있다.
역 : 김새봄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정부 장학생으로 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대학 석사 과정을 수학했다.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시 배우는 공부법》, 《혼내 실연》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정부 장학생으로 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대학 석사 과정을 수학했다.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시 배우는 공부법》, 《혼내 실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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