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전남 화순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해 현재 32년째 경찰관으로 근무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를 취득하였고, 경기경찰청 폭력계 형사를 시작으로 경찰청 혁신기획단 등을 거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복지계장, 교육계장, 생활안전과장, 충남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과장을 역임 후 현재는 전남지방경찰청 강진경찰서장으로 근무 중이다. 2007년 계간지 [뿌리]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11년 에세이집 『행복파출소』를 출간했다.
1962년 전남 화순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해 현재 32년째 경찰관으로 근무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를 취득하였고, 경기경찰청 폭력계 형사를 시작으로 경찰청 혁신기획단 등을 거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복지계장, 교육계장, 생활안전과장, 충남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과장을 역임 후 현재는 전남지방경찰청 강진경찰서장으로 근무 중이다. 2007년 계간지 [뿌리]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11년 에세이집 『행복파출소』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