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킹엄셔 출신의 소설 및 논픽션 작가로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역사 교양서를 주로 집필해 왔다. 그의 저서는 20여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특히 위대한 탐험의 역사를 다룬 책 『Into the Unknown』은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을 받았고, ‘어린이를 위한 추천 도서(워싱턴포스트, 선데이타임스, 2011)’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영국과 프랑스의 대학에서 문예 창작과 전문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영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Solve It Like Sherlock』, 『셜록 홈스...
영국 버킹엄셔 출신의 소설 및 논픽션 작가로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역사 교양서를 주로 집필해 왔다. 그의 저서는 20여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특히 위대한 탐험의 역사를 다룬 책 『Into the Unknown』은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을 받았고, ‘어린이를 위한 추천 도서(워싱턴포스트, 선데이타임스, 2011)’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영국과 프랑스의 대학에서 문예 창작과 전문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영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Solve It Like Sherlock』, 『셜록 홈스의 과학수사 Science of Sherlock』, 『모든 것의 처음(The First of Everything)』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짜 우울』, 『무엇이 수업에 몰입하게 하는가』, 『사회주의 100년』(공역), 『우리는 왜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가』,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 『부의 주인은 누구인가』,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입니다』, 『모든 것의 처음』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짜 우울』, 『무엇이 수업에 몰입하게 하는가』, 『사회주의 100년』(공역), 『우리는 왜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가』,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 『부의 주인은 누구인가』,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입니다』, 『모든 것의 처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