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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박찬호, 첫 번째 메이저리거에서 한 남자로 돌아오기까지

박찬호 | 웅진씽크빅 | 2013년 6월 17일 리뷰 총점 8.9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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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찬호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야구선수, 메이저리그 역사상 17번째로 아마추어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야구선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현재 아시아 출신 투수 중 최고 기록이다. LA 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MLB 명문 구단들을 거쳐 NPB의 오릭스 버팔로스, KBO의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2012년 은퇴했다. 그는 늘 메이저리거보다 국가대표라는 것에 더 자부심을 느끼는 야구인이라고 말한다. 아마추어 시절 1991년 청소년 대표, 1993...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야구선수, 메이저리그 역사상 17번째로 아마추어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야구선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현재 아시아 출신 투수 중 최고 기록이다. LA 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MLB 명문 구단들을 거쳐 NPB의 오릭스 버팔로스, KBO의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2012년 은퇴했다. 그는 늘 메이저리거보다 국가대표라는 것에 더 자부심을 느끼는 야구인이라고 말한다. 아마추어 시절 1991년 청소년 대표, 1993년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표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프로선수로서는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06년 제1회 WBC 대회에서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루는 등 한국야구의 황금기를 구축했다. 현재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별 고문, 스포츠 매니지먼트 (주)팀61 대표이사, 재단법인 박찬호장학회 이사, 사단법인 펄벅재단 이사, 재단법인 삼천리재단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201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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