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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델라 키늘레 글/호르스트 헬마이어 그림/조연주 | 니케북스 | 2020년 8월 20일 리뷰 총점 9.6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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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자기계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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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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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글 : 델라 키늘레 (Dela Kienle )
저널리스트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북해에서 멀지 않은 네덜란드의 도시 라이덴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해변에서 조개 속에 든 플라스틱을 자주 발견하곤 합니다. 저널리스트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북해에서 멀지 않은 네덜란드의 도시 라이덴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해변에서 조개 속에 든 플라스틱을 자주 발견하곤 합니다.
그림 : 호르스트 헬마이어 (Horst Hellmeier)
오스트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빈에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농부들의 마켓에서 직접 야채를 삽니다. 낡은 티셔츠로 만든 장바구니에 담아오지요. 오스트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빈에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농부들의 마켓에서 직접 야채를 삽니다. 낡은 티셔츠로 만든 장바구니에 담아오지요.
역 : 조연주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편집자로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왔고, 몇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소설 《아쿠아리움》, 어린이책 《색깔의 여왕》 《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난민 이야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가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편집자로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왔고, 몇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소설 《아쿠아리움》, 어린이책 《색깔의 여왕》 《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난민 이야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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