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물학자.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1993년 오카야마대학 대학원 농학연구과 수료 후 농림수산성, 시즈오카현 농림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시즈오카대학 농학연구과 교수를 거쳐 현재 시즈오카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 잡초의 생태에 대한 책을 다수 출간 중. 주요저서로는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2가지 생물학 이야기』, 『싸우는 식물』, 『풀들의 전략』,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 등이 있다.
일본의 식물학자.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1993년 오카야마대학 대학원 농학연구과 수료 후 농림수산성, 시즈오카현 농림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시즈오카대학 농학연구과 교수를 거쳐 현재 시즈오카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 잡초의 생태에 대한 책을 다수 출간 중. 주요저서로는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2가지 생물학 이야기』, 『싸우는 식물』, 『풀들의 전략』,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 등이 있다.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 기자를 하다가 동아시아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에서 수학한 후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과학기술대학과 베이징대학에서 공부했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창작과 번역·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학 시절 연작시 「중세의 가을」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옮긴 책으로 『논어와 주판』(삼성경제연구소 추천도서?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마천 사기』(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 『정조의 사기영선』 『헤이안 일본』 『언지록』 『섬』 『쟁경』 『장제스 평전』 등이 있다.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 기자를 하다가 동아시아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에서 수학한 후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과학기술대학과 베이징대학에서 공부했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창작과 번역·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학 시절 연작시 「중세의 가을」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옮긴 책으로 『논어와 주판』(삼성경제연구소 추천도서?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마천 사기』(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 『정조의 사기영선』 『헤이안 일본』 『언지록』 『섬』 『쟁경』 『장제스 평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