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무뎌진다는 것』 『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내 인생에 묻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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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무뎌진다는 것』 『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내 인생에 묻습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