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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투에고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8일 리뷰 총점 9.0 (1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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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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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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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투에고
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무뎌진다는 것』 『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내 인생에 묻습니다』가 있다. 페이스북 @twoego77 인스타그램 @two_ego 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무뎌진다는 것』 『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내 인생에 묻습니다』가 있다.

페이스북 @twoego77
인스타그램 @two_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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