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연출하고 영화 시나리오를 쓴다. 《선물》, 《작업의 정석》, 《두 사람이다》, 《이별계약》, 《패션왕》 등을 작업했다. 그리고 드라마를 연출하고 드라마 대본도 쓴다. 《SF8-증강 콩깍지》, 《아직낫서른》 등을 만들었다. 현장에서 일하다 뒤늦게 박사 과정에 입문하여 대한민국 1호 시나리오 창작 실기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여러 영화와 드라마 작업을 하면서도 열정을 다해 학생들에게 연출과 작법을 가르치고 있다.
영화를 연출하고 영화 시나리오를 쓴다. 《선물》, 《작업의 정석》, 《두 사람이다》, 《이별계약》, 《패션왕》 등을 작업했다. 그리고 드라마를 연출하고 드라마 대본도 쓴다. 《SF8-증강 콩깍지》, 《아직낫서른》 등을 만들었다. 현장에서 일하다 뒤늦게 박사 과정에 입문하여 대한민국 1호 시나리오 창작 실기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여러 영화와 드라마 작업을 하면서도 열정을 다해 학생들에게 연출과 작법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