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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하기 시작한 블랙박스―머리말을 대신하여옮긴이 머리말Ⅰ. 뇌가 마음을 만든다1. 뇌 속의 활동을 눈으로 볼 수 있다‘펫’이라는 새로운 장비분자생물학의 빛나는 성과2. 인간의 뇌를 만드는 7가지의 <뇌>LlTTLE BRAlN에서 BlG BRAIN으로마음을 만들어 내는 대뇌와 시상하부3. 뇌는 4가지 종류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호르몬 분비세포에서 신경세포로 진화신경섬유에 피복이 생겼다Ⅱ. 마음과 관계가 있는 A계 신경1. 쾌감을 추적하는 선구적 연구자들쾌락중추의 발견1964년은 뇌분자 수준 연구의 원년2. 감정의 근원이 되는 A10신경A10신경은 가장 중요한 장소를 통과한다A10신경은 ‘쾌감신경’3. 인간 창조력의 원천이 보인다오토리셉터가 없는 A10신경 자유로운 발상의 근원4. 쾌감을 유발하는 도파민 분자도파민의 작용5. ‘혈뇌장벽’이라는 관문각성제는 도파민‘혈뇌장벽’은 수용성물질을 통과시키지 않는다6. 표정을 만드는 A9 A8신경과 애정을 기르는 A12신경감정을 조절하는 대뇌기저핵도파민의 역할Ⅲ. 감정을 일으키는 원시적인 신경1. 마음을 읽기 위한 실험놀람과 분노의 반응성격을 나타내는 도파민 관련 분자2. A·B 2가지 계열 신경핵군뇌간에 존재하는 2가지의 신경핵군각성호르몬과 수면호르몬3. 꿈에서 발견한 A6신경의 기능미지의 대기―A6신경신경호르몬과 일반호르몬의 공통성4. 중요한 램수면수면 중 뇌파 변화램수면에 관한 새로운 학설5. 진화의 정점을 나타내는 도파민 분자동물 뇌의 도파민 분포동물은 효소를 잃고 진화하였다Ⅳ. 진화한 신경 활동1. 의식을 좌우하는 독성소형분자흰독말풀과 유기인제의 독성의식은 대뇌에서 생겨난다2. 아세틸콜린이라는 분해성의 신경호르몬도파민과 아주 닮은 분자무수-유수신경 양쪽에 사용되는 아세틸콜린3. 조미료 글루탐산은 머리를 좋게 하는가아미노산과 그 계통의 신경호르몬뇌 안에 많은 아미노산 관련 분자4. 신경의 피복은 교육의 근본유수신경이야말로 마음의 직접적인 원인중년 이후도 수초화는 계속된다5. 인간의 뇌는 일부 디지털화한 아날로그 뇌신경에 의한 정보전달의 2가지 타입좌우 대뇌의 차이는 상대적인 차6. 마이너스 피드백 사이클과 통합성신경이 다른 신경을 컨트롤한다뇌의 통합성과 전신의 호메오스타시스Ⅴ. 정신력을 낳는 뇌내 소형단백질1. 뇌 속에는 마약이 있다엔케팔린과 엔돌핀쾌감을 낳는 뇌내 마약물질2. 인내력을 만드는 분자ACTH와 β엔돌핀신체와 정신 스트레스에 견디는 분자3. 식욕, 성욕에서 생에 대한 욕구로소형단백질 호르몬 활동의 장―시상하부관계가 깊은 식욕과 성욕본능 행동을 일으키는 소형단백질 호르몬4.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뇌내 소형단백질뇌내 마약물질에 대한 갈망이 정신적 욕구의 근원의지 결정을 조절한다고 생각되는 분자Ⅵ. 뇌의 이상은 분자의 이상1. 조현병의 도파민 가설과 조울증의 아민 가설조현병의 원인조울증의 메커니즘2. 간질병의 GABA 가설과 스트레스병의 항불안약뇌내신경의 과잉 전기발생신경의 흥분성과 억제성스트레스병은 마이너스 피드백 회로의 이상3. 뇌의 장애는 뇌내 소형분자의 활동 이상인간의 뇌 질병노년성 치매와 유전질환Ⅶ.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1. 전신에 있는 ‘소형의 뇌’를 단련한다자율신경절은 리틀브레인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선, 요가 등의 효용2. 진정한 주역―리셉터 단백질신경전달을 좌우하는 리셉터신경섬유에서 전기발생복잡한 시냅스의 메커니즘Ⅷ. 뇌의 화학1. 소형단백질과 아미노산의 화학호르몬 분자의 필요조건이중결합과 파이전자의 역할뇌에 기능하는 여러 가지 분자2. 동물을 움직이고, 마음을 만들어 내는 파이전자원자-분자의 전자상태파이전자의 미묘한 기능신경을 움직이는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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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오키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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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약학전문학교와 규슈대학 농학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규슈대학 의학부 강사, 신슈대학 섬유학부 교수, 고난여자 단기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의학박사, 화학계 출신이지만 이론물리학 교실의 조교로 양자역학을 연구하고 이것을 이용해 촉매, 생명 그리고 인간 뇌의 메커니즘의 해명에 적용했다. 저서로는 『뇌로부터 마음을 읽는다』, 『뇌와 쾌감』, 『양자론』, 『뇌를 조절하는 분자 언어』 등이 있다. 도쿄 약학전문학교와 규슈대학 농학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규슈대학 의학부 강사, 신슈대학 섬유학부 교수, 고난여자 단기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의학박사, 화학계 출신이지만 이론물리학 교실의 조교로 양자역학을 연구하고 이것을 이용해 촉매, 생명 그리고 인간 뇌의 메커니즘의 해명에 적용했다. 저서로는 『뇌로부터 마음을 읽는다』, 『뇌와 쾌감』, 『양자론』, 『뇌를 조절하는 분자 언어』 등이 있다.

역 : 김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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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물리학의 이론을 이용해 뇌기능 연구를 했다. 저서와 역서로 『뇌로부터 마음을 읽는다』, 『일반상대론의 물리적 기초』, 『우주의 창조』, 『노이즈의 세계』, 『원자 속의 유령』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물리학의 이론을 이용해 뇌기능 연구를 했다. 저서와 역서로 『뇌로부터 마음을 읽는다』, 『일반상대론의 물리적 기초』, 『우주의 창조』, 『노이즈의 세계』, 『원자 속의 유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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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하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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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교육학과, 동 대학원(교육학 석사), 원광대학교 대학원(교육학 박사)을 졸업했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한국체육대학, 서울여자대학, 원광대학, 한남대학 강사, 한국우주소년단 자문위원과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강사, 한국 전뇌개발연구소 소장, 기독교방송 부설영재교육학술원 소장을 역임했다. 저서와 역서로 『뇌로부터 마음을 읽는다』, 『나도 천재가 될 수 있다』, 『성공하는 두뇌 만들기』, 『제3의 뇌』, 『나의 뜻 나의 길』, 『자녀의 길 부모의 지혜』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동 대학원(교육학 석사), 원광대학교 대학원(교육학 박사)을 졸업했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한국체육대학, 서울여자대학, 원광대학, 한남대학 강사, 한국우주소년단 자문위원과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강사, 한국 전뇌개발연구소 소장, 기독교방송 부설영재교육학술원 소장을 역임했다. 저서와 역서로 『뇌로부터 마음을 읽는다』, 『나도 천재가 될 수 있다』, 『성공하는 두뇌 만들기』, 『제3의 뇌』, 『나의 뜻 나의 길』, 『자녀의 길 부모의 지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