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한 Writer가 되고 싶은데 현실은 그냥 Freeter인 사람. 일용직을 전전하며 웹소설을 쓰고 있다. 덕질이 삶의 낙이다. 『내가 무슨 노벨문학상을 탈 것도 아니고』(비체 베르사, 2023.05), 『작별의 날들』(비체 베르사, 2023.03),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위즈덤하우스, 2021.10), 『일단 한번 매달려보겠습니다』(위즈덤하우스, 2020.10) 등을 썼다.
Free한 Writer가 되고 싶은데 현실은 그냥 Freeter인 사람. 일용직을 전전하며 웹소설을 쓰고 있다. 덕질이 삶의 낙이다. 『내가 무슨 노벨문학상을 탈 것도 아니고』(비체 베르사, 2023.05), 『작별의 날들』(비체 베르사, 2023.03),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위즈덤하우스, 2021.10), 『일단 한번 매달려보겠습니다』(위즈덤하우스, 2020.10)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