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 베이징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2014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테크팀, 국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22년 최연소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으로 발령돼 4년째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AI소사이어티》, 북중 접경지역 탐사 기록인 《북중 머니 커넥션》 등이 있다. 성균중국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잡지 ‘성균차이나브리프’에 정기 기고하고 있다.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 베이징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2014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테크팀, 국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22년 최연소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으로 발령돼 4년째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AI소사이어티》, 북중 접경지역 탐사 기록인 《북중 머니 커넥션》 등이 있다. 성균중국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잡지 ‘성균차이나브리프’에 정기 기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전공을 졸업했다. 2014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디지털뉴스부, 미래기획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남들은 잘 모르는 중국 경제 현장과 기업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힘쓰는 중이다. 7살이 되던 1996년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한 2009년까지 13년간 중국에서 생활했다. 국제 학교와 중국 학교를 번갈아 다닌 덕분에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 대만,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과 같은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았다. 이들로부터 중국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얻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전공을 졸업했다. 2014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디지털뉴스부, 미래기획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남들은 잘 모르는 중국 경제 현장과 기업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힘쓰는 중이다. 7살이 되던 1996년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한 2009년까지 13년간 중국에서 생활했다. 국제 학교와 중국 학교를 번갈아 다닌 덕분에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 대만,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과 같은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았다. 이들로부터 중국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