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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사라진 보물

아르뛰어 브란트 저/지명숙 | 탐구당 | 2021년 1월 10일 리뷰 총점 9.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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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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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르뛰어 브란트 (Arthur Brand)
데이번떠Deventer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 그는 예술과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헤르만 괴링Herman Goering에게 가짜 그림을 팔았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이번떠 출신의 위조자 한 환 메이허런Han van Meegeren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르뛰어 브란트는 풍부한 역사를 가진 스페인 남부에 살았습니다. 스페인어와 역사를 공부하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머무던 그는 매년 수백억 달러의 큰돈이 오가는 골동품 무역을 파고들기로 결정, 미술 작품과 골동품 거래에 대한 전문적 안목을 ... 데이번떠Deventer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 그는 예술과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헤르만 괴링Herman Goering에게 가짜 그림을 팔았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이번떠 출신의 위조자 한 환 메이허런Han van Meegeren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르뛰어 브란트는 풍부한 역사를 가진 스페인 남부에 살았습니다. 스페인어와 역사를 공부하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머무던 그는 매년 수백억 달러의 큰돈이 오가는 골동품 무역을 파고들기로 결정, 미술 작품과 골동품 거래에 대한 전문적 안목을 겸비한 세계 최고의 예술 탐정이 됩니다. 언론에 따르면 브란트의 탐정팀이 해결한 사건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1억 5천만 유로 이상으로 충정된다고 합니다.
역 : 지명숙
1953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국립 레이던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벨기에 루벵대학교를 거친 후, 지금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2003년도 최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보물섬은 어디에』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소설 『막스 하뷜라르』 『천국의 발견』 『필립과 다른 사람들』 『호프만의 허기』, 그림책 『몬스터, 제발 나를 먹지 마세요!』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나도 같이 끼워 줄래?』 등이 있다. 1953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국립 레이던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벨기에 루벵대학교를 거친 후, 지금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2003년도 최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보물섬은 어디에』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소설 『막스 하뷜라르』 『천국의 발견』 『필립과 다른 사람들』 『호프만의 허기』, 그림책 『몬스터, 제발 나를 먹지 마세요!』 『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 『나도 같이 끼워 줄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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