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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노래 사이

장유정의 음악 산문집

장유정 | 목수책방 | 2020년 12월 17일 리뷰 총점 9.9 (5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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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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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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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장유정 (Zhang, Eujeong,張攸汀)
노래에 미쳐 노래에 사는 (대중)음악사학자다.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부족한 끼와 재능이 발목을 잡더니만 운명은 대중음악 역사를 연구하는 길로 이끌었다. 돌고 돌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lecture concert)’를 하며 노래하고 싶은 원(願)과 한(恨)을 풀고 있다. 그 사이 근대가요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작업을 하여, [장유정이 부르는 모던 조선: 1930년대 재즈송](2013)과 [경성야행(京城夜行)](2020)이라는 두 장의 정규 음반도 발매했다.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딘가에 매이는 것을 싫어하나 마음이 맞고 흥이 오르는 자리... 노래에 미쳐 노래에 사는 (대중)음악사학자다.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부족한 끼와 재능이 발목을 잡더니만 운명은 대중음악 역사를 연구하는 길로 이끌었다. 돌고 돌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lecture concert)’를 하며 노래하고 싶은 원(願)과 한(恨)을 풀고 있다. 그 사이 근대가요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작업을 하여, [장유정이 부르는 모던 조선: 1930년대 재즈송](2013)과 [경성야행(京城夜行)](2020)이라는 두 장의 정규 음반도 발매했다.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딘가에 매이는 것을 싫어하나 마음이 맞고 흥이 오르는 자리에 가면 힘이 솟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기 자신을 넘어서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학문과 지식을 넘나들며 새로운 앎을 모색하는 노마드(nomad)의 삶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오빠는 풍각쟁이야: 대중가요로 본 근대의 풍경』(민음in, 2006)을 위시하여 공저 포함 25권 정도의 책을 냈고, 80여 편의 소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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